[매일안전신문] 환경·교육 영역에서 우리 국민 삶의 질이 좋아졌으나 아동안전사고 사망률이나 주택임대료 비율 등에서 질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개발원은 11일 삶의 질 11개 영역의 71개 지표(행정자료 21개, 조사자료 50개) 중에서 63개를 업데이트해 ‘국민 삶의 질 2020’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0년 업데이트를 한 지표 63개 중에서 이전 비교연도에 비해 40개 지표가 개선된 반면에 23개는 악화했다. 2014년부터 작성한 국민 삶의 질 지표는 전년도 12월 말 기준으로 작성하는데 업데이트 시기가 달라 63개만 수치가 새로 바뀌었다.
분석 결과 코로나19 영향으로 대기질과 수질에 대한 만족도 등이 개선됐으나 고용·실업 등은 나빠졌다.
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으면서 고용률은 60.1%로 전년 대비 0.8%포인트 낮아졌다. 반대로 실업률은 4.0%로 0.2%포인트 올랐다.
아동안전사고 사망률, 주택임대료 비율, 삶의 만족도 등은 개선 추세이기는 하지만 2019년 지표 기준으로 전년보다 악화했다.
아동안전사고 사망률은 2019년 2.6명으로 전년보다 0.2명 늘었다.
월 소득 대비 주택임대료 비율도 2019년 16.1%로, 2018년 15.5%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집값이 올라 주거비 부담이 커진 것이다.
10점 만점으로 측정하는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는 2018년 6.1점에서 2019년 6.0점으로 떨어졌다.
자살률은 2019년 인구 10만명당 26.9명으로 2017년 이후 계속 증가 추세를 보였다.
지난해 대기질 만족도는 38.2%로 2018년보다 9.6%포인트 상승했다. 2년 단위로 조사되는 대기질 만족도는 2012년 40.1% 이후 2018년 28.6%까지 꾸준히 내렸었다.
2012년 36.9% 이후 2018년 29.3%까지 계속 내리막을 걸은 수질 만족도는 지난해 37.7%로 2018년보다 8.4%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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