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402명 ... 자정까지 확진자 500명 안팎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2 19: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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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중앙병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동작구 중앙병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12일(오늘)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0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58명보다 44명 많다.


이날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를 합산하면 500명 넘을 수도 있다는 예측이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30명이 늘어 최종 488명으로 집계됐기 때문이다.


한동안 400명 안팎으로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어제 488명으로 500명에 근접하면서 이날 500명을 넘는다면 재확산 우려가 커지게 된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400명대 안팎은 재확산이 언제 어디서든지 발생할 수 있다고 얘기해 왔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 발생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79명(69.4%), 비수도권이 123명(30.6%)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28명, 서울 125명, 경남 57명, 인천 26명, 부산 17명, 경북 14명, 강원 12명, 충남 9명, 충북 5명, 대구 4명, 광주 3명, 울산 ·제주 각 1명이며 세종·대전·전북·전남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1주일(3.6∼12)간 신규 확진자는 418명→416명→346명→446명→470명→465명→488명을 기록해 하루를 제외하고는 모두 400명대를 기록했다.


최근 경남 진주의 한 목욕탕 관련 집단감염으로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0명에 육발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김경수 경남지사는 긴급 브리핑에서 경남 전역을 현행 거리두기 1.5단계에서 2단계로 발령했다. 지역 내 98개 모든 목욕탕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최근 유행 상황을 보면 아동시설, 교회, 학원, 직장, 운동시설 등을 고리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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