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3일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전날보다 2명 늘어 500명대에 더욱 바짝 다가섰다.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진정세가 보이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치료제가 나오지 않는 이상 코로나 사태가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마저 나온다. 지난달 26일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후 보름간 누적 접종자는 58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0명 늘어 누적 9만5176명으로 집계돼다고 밝혔다.
전날 488명에서 2명 늘어난 것으로. 지난달 19일 561명 이후 22일 만에 가장 많다.
신규확진 488명은 지역발생이 474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지역발생은 서울 138명, 경기 160명, 인천 26명으로 수도권이 324명(68.4%)에 이른다. 이어 경남 61명, 강원 18명, 부산 17명, 충북 16명, 경북 12명, 대구·충남 각 9명, 광주·전북 각 2명, 대전·울산·전남·제주 각 1명 등 총 150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5명 늘면서 누적 사망자는 1667명,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5%로 집계됐다.
최근 보름간 국내 코로나 환자는 지난달 27일 415명→28일 356명→3월1일 355명→2일 344명→3일 444명→4일 424명→5일 398명→6일 418명→7일 416명→8일 346명→9일 446명→10일 470명→11일 465명→12일 488명→13일 490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첫 백신 접종 이후 15일간 우선 접종 대상자의 약 74%가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0시 기준으로 백신 추가 접종자가 3만5684명으로 확인되면서 보름간 국내 누적 접종자는 58만3658명으로 집계됐다.
2∼3월 우선 접종 대상자 79만2267명의 약 73.7%가 1차 접종을 마친 것이다. 국내 인구 대비 접종률은 1.12% 수준이다.
접종기관별로 보면 요양병원은 전체 대상자(20만4110명) 중 86.6%인 17만6760명이 백신을 맞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접종자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사람은 55만8299명, 화이자 백신을 맞은 사람은 2만5359명이다.
현재 화이자 백신은 코로나19 치료병원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접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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