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세계 최초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6만 달러(약 6800만원)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은 그리니치 표준시(GMT) 기준으로 13일(현지 시간) 오전 11시 49분 6만 12달러를 기록하고 다시 6만 달러 아래로 내려갔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16일 5만 달러를 찍은 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의 부정적 평가 여파 등으로 급락했다.
당시 옐런 장관은 "비트코인은 극도로 비효율적인 자산"이라며 "투기적 자산인 만큼 손실 우려가 크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나 잭 도시 트위터 CEO가 자신의 1호 트윗 판매금을 비트코인으로 기부하겠다고 밝히는 등 각종 호재에 힘입어 이달 초부터 다시 반등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온라인 결제업체 페이팔이 가상화폐를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한 뒤 상승세가 본격화했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지난달 비트코인을 15억 달러(약 1조7000억원) 어치 구매한 점 등도 기폭제가 됐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이번 주말부터 미국에서 집행되는 1조 9000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이 꼽힌다.
대규모 자금이 인플레이션을 부추겨 암호화폐가 대체 투자 수단으로 주목되고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1년간 투기 수요뿐만 아니라 금융 기관과 기업의 관심이 맞물리면서 1000%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선 비트코인이 올해 안에 1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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