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 네티즌이 옥중에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받았다는 친필 편지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갤러리에는 '이명박 대통령께 받은 편지 왔다'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예전에 이 전 대통령에게 편지를 썼는데 답장이 왔다"며 이 전 대통령에게 받았다는 편지 봉투와 답장을 공개했다.
봉투에는 이 전 대통령이 수감돼 있는 안양 교도소로 보이는 주소가 발신지로 적혀 있었다.
편지 작성자는 "뜻밖에 편지를 받고 놀라웠다. 더욱이 옛날 사진을 갖고 있는데 받아보고 놀랐다"며 "격려의 글을 받고 고마웠다"는 적었다.
이어 "나 자신(에게) 부족한 점이 많지만, 평생 열심히 정직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한다"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내고 있다"고 썼다.
그러면서 "언젠가 밝게 웃으며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앞날과 집안의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내용으로 끝을 맺었다.
해당 게시물은 5000개가 넘는 추천을 받으며 인기 게시물을 뜻하는 '개념글'로 선정됐다.
해당 편지가 실제 이 전 대통령이 쓴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과거 필체 등과 비교해볼 때 실제 자필 편지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됐던 이 전 대통령은 구치소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50여일간 외부 병원에 입원한 뒤 지난달 19일 퇴원했다. 현재는 안양 교도소로 이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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