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일요일에도 459명, 6일째 400명대...진주 목욕탕 관련 집단감염 132명으로 늘어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4 09:54:32
  • -
  • +
  • 인쇄
코로나19
코로나19

[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일째 4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9명 늘어 누적 9만56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490명에서 31명 줄었으나 검사건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주말효과를 감안하면 감소했다고 볼 수만은 없다. 지난 9일 446명 이후 엿새째 400명대다.


신규 확진자 459명은 지역발생이 436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08명, 인천 19명, 경기 199명으로 수도권이 306명이다. 이어 경남 52명, 강원 16명, 부산 13명, 충북과 경북 각 7명, 전북 5명, 대구 4명, 전남 2명 광주와 울산, 충남, 제주 각 1명이다. 대전과 세종은 한명도 없었다.


경남 진주에서는 목욕탕 관련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방문자 48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는등 누적확진자는 13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83명으로 총 8만7408명(91.40%)으로 늘었다. 지금은 6558명이 격리 중이다. 이중 위중증 환자는 105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이 2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669명, 치명률 1.75%로 집계됐다.


최근 보름간 신규확진자 숫자는 지난달 28일 356명→3월1일 355명→2일 344명→3일 444명→4일 424명→5일 398명→6일 418명→7일→416명→8일 346명→9일 446명→10일 470명→11일 465명→12일 488명→13일 490명→14일 459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