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스타 플레이어 출신으로, 현재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농구선수 A씨가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14일 새벽 한 자동차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대 최고의 농구선수 H씨의 학폭 진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신이 A씨의 중학교 농구부 시절 2년 후배라며 과거 A씨가 저질렀다는 각종 만행을 폭로했다.
글쓴이는 A씨가 농구부에서 무소불위 같은 존재였다고 설명했다. A씨 아버지는 사업가, 어머니는 국가대표 출신 농구선수로 병원을 가려고 해도 코치 대신 A씨에게 먼저 허락을 받아야 했다고 했다.
글쓴이는 “연습 도중 누구라도 실수해 코치 선생님이 화가나면 매일 같이 A씨가 단체 집합을 해 10~30분씩 원산 폭격을 시켰다”며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는 애들은 주먹이나 발로 맞았다”고 했다.
글쓴이에 따르면 A씨의 폭행과 학대는 숙소에서도 이어졌다. 장기판 모서리로 머리를 때리거나, 간식을 사오라고 강요하기도 했다. A씨의 괴롭힘에 못 이겨 1, 2학년 후배 13명이 단체로 도망가는 일도 있었다.
심지어 글쓴이는 전국체전 농구 결승전 전날 밤 A씨 주도로 성매매가 이뤄진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이 글은 현재 13명의 A씨 직속 후배 가운데 연락이 닿은 7명과 K대 출신 선수 총 8명의 일을 기재한 것”이라며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선한 사람인척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 예전 일들이 떠오르며 섬뜩하고 양면성에 토 나올 것 같다”고 토로했다.
글쓴이는 A씨 후배임을 증명하기 위해 중학생 시절 추계 전국 남녀 중고 농구연맹전에서 받은 최우수상도 공개했다.
그는 “우리 농구부는 공산주의 국가 독재자 같은 A씨가 있었다”며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앞으로 방송, 유튜브에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다.
네티즌들은 A씨를 최근 지상파, 종편 예능과 유튜브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스타 농구선수 출신 H씨로 의심하고 있다.
현재 H씨는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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