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수수료 '매도자 무료·매수자 반값' 서비스 다윈중개, 서울과 경기 전역으로 서비스 확대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5 0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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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앱 다윈중개.
부동산 중개앱 다윈중개.

[매일안전신문] ‘부동산 중개수수료 매도자 0원, 매수자 반값’을 내건 부동산중개 플랫폼 ‘다윈중개’가 서비스 지역을 서울과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한다.


프롭테크 스타트업 다윈프로퍼티(대표 김석환)는 15일 지난해 경기 남부권을 시작으로 올해초 서울 강남권으로 확대한 서비스를 서울과 경기 전역으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경기도 분당 판교, 수지, 광교 지역에서 파일럿테스트를 시작한 다윈중개는 1년만에 등록매물 5000건을 달성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다윈중개는 오프라인 중심의 비효율적인 부동산 중개 방식을 IT기술로 혁신한 프롭테크 서비스로, 매도인 무료, 매수자 반값(50%) 수수료를 적용하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다위중개를 이용하면 중개업자는 집주인이 직접 집을 내놓는 만큼 매물 확보 걱정을 덜고 값비싼 임대료나 광고비, 인건비 등 불필요한 지출을 하지 않고 노트북 1대만 있으면 업무가 가능해 기존보다 높은 수익도 올릴 수 있다. 플랫폼 수수료는 무료다.


다윈중개는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나가고 향후 상가나 사무실 등 타 부동산 거래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주거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부동산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부동산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다윈프로퍼티 김석환 대표는 “다윈중개가 서비스된지 2년이 채 안됐지만 많은 소비자들의 큰 관심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었고, 특히 눈앞의 작은 이익보다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있는 중개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시대의 흐름이 이미 디지털 중심으로 변한 만큼 다윈중개를 통해 온라인 부동산 중개의 미래를 선점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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