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6일 최악의 황사가 몰려와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을 나타난다.
중국에서는 14일부터 몽골과 고비사막 부근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한 황사로 10년 만에 가장 강하고 넓은 범위의 황사가 중국 베이징을 덮었다고 한다.
이 황사는 북풍을 타고 차차 남하하여 오늘(16일) 새벽 비가 그친 후 서해 5도를 시작으로 아침부터 오전 사이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된다. 황사는 모레까지 영향을 이어진다.
현재는 제주와 일부 남쪽에 비가 내리고 있으며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가 되겠고, 오전이면 모두 그치겠다.
비구름의 지속 시간이 짧고 내리는 양도 적으며 비가 그칠 무렵에는 황사가 차츰 유입된다. 특히, 서쪽 지방 중심으로 공기가 많이 탁해진다.
이날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은 전날과 비슷하겠으나, 남부지방은 영상 10도 내외가 되겠다. 한편,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다.
황사와 미세먼지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1994년부터 「환경정책기본법」에 '미세먼지' 용어가 도입되기 전에는 '황사'의 용어를 주로 사용했다. 이후 '초미세먼지'는 2018년 8월에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초미세먼지'의 용어가 처음 도입되었다.
일반적으로 먼지는 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리는 입자상 물질을 말하며 연료를 태울 때나 공장이나 자동차 등의 배출가스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사막의 미세한 모래 알갱이가 대기 중에 떠 있는 경우도 먼지도 포함된다.
발생 원인에 따라 전자의 작은 먼지를 '미세먼지'라고 하고 후자와 같이 작은 모래 입자를 '황사'라고 한다. 즉 '미세먼지'는 주로 산업현장이나 자동차 등에서 발생하며, '황사'는 자연현상인 바람에 의해 중국이나 몽골의 사막지대의 작은 모래 알갱이가 날리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대기 중에 체류하는 것이다. 그래서 황사도 미세먼지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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