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가 17일 기자회견에 참석해 직접 심경을 밝힌다.
16일 서울시장 위력성폭력사건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 등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17일 오전 10시 공동행동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행사 장소는 당일 오전 문자로 공지된다.
A씨는 이날 회견에서 지난해 7월 박 전 시장 피소 이후 느꼈던 심경과 2차 가해 등에 대한 이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A씨는 그간 직접 나서는 대신 편지 대독과 변호인단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혀왔다.
공동행동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피해자에 대한 촬영과 녹음은 불가하다는 방침을 언론에 밝혔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과 행사 취지를 고려해 출입 인원 수를 제한한다.
이날 회견에는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A씨의 전 직장동료인 이대호 전 서울시 미디어 비서관, 서혜진 피해자 변호인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박 전 시장은 지난해 7월8일 전 비서에게 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업무상위력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경찰은 박 전 시장 사망 후 5개월 동안 수사했지만, 성추행의 경우 박 전 시장의 사망으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했다.
또 이 사건 실체를 간접적으로라도 밝힐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됐던 서울시 관계자들의 방조 의혹도 무혐의로 결론냈다.
하지만 피해자의 다른 재판에서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은 사실이라는 취지의 법원 판단이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1월 25일 박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에 대해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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