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50만 회분 24일 도착 ... 75세 이상 2분기 접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8 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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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사진, 연합뉴스)
코로나19 백신(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50만 회분이 오늘 24일 국내 도착된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추진단)은 3월 도입 예정인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구체적인 도착 시기가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24일 도착된 화이자 백신은 100만 회분 중 50만 회분이다. 도착된 백신은 전국 22개 접종센터로 배송될 예정이며 나머지 50만 회분도 이달 마지막 주에 도착될 예정이다.


이 백신은 오는 4월 1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에 접종될 예정이다.


또한, 코백스 퍼실러티(COVAX Facility)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월 69만 회분과 4~5월 141만 회분은 오늘 31일과 다음달 22일 운송 개시될 예정이라고 유니세프 측으로 부터 통보받았다. 이 계획대로라면 국내 도착은 다음 달 초와 말로 예상된다.


추진단 정은경 단장은“2분기 접종 시행계획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시작될 수 있도록 백신 국내 도착 후 유통·보관 및 사전 준비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코백스 퍼슬러티(COVAX Facility)는 국제적으로 효과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개발 백신의 충분하고 공평한 배분이 필요함에 따라 코백스(COVAX)는 글로벌 공급 메커니즘을 지난해 6월 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코백스(COVAX, COVID-19 Vaccine Global Access)는 CEPI, GAVI, WHO가 참여하여 코로나19 백신의 개발 및 공급을 지원하는 글로벌 협력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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