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노인 돌봄 플랫폼 ㈜케어닥과 손잡고 '실버케어' 사업 추진

김현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8 13: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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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과 노인 돌봄 서비스 중개 플랫폼 케어닥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은행과 노인 돌봄 서비스 중개 플랫폼 케어닥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 하나은행이 노인 돌봄 서비스 중개 플랫폼 기업인 주식회사 케어닥과 '실버케어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시니어 맞춤형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


하나은행은 노인 돌봄 서비스 중개 플랫폼 기업인 케어닥과 실버케어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어닥은 전국 요양시설 및 노인 돌봄 서비스 전문가를 중개하는 맞춤형 실버케어 플랫폼 업체로, 월 활동 간병인 수 1700여 명, 실 사용자 3만 명에 이르는 업계 1위의 플랫폼 업체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간병비 수납 및 정산시스템 개발과 실버케어 시장 관련 맞춤형 금융상품 및 서비스 제공, 실버케어산업 관련 플랫폼 공동 개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케어닥의 플랫폼에서 간병비 입금부터 간병인에 대한 급여지급 등 정산 자동화를 위한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플랫폼 이용자들을 위한 치매 대비형 신탁, 시니어 보험 등 맞춤형 금융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케어닥은 식품, 의료, 복지용품, 상조 등 시니어 생애주기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니어 라이프 케어 플랫폼’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해 하나은행과 시스템 공동 개발 등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지환 하나은행 CIB그룹 부행장은 “고령인구의 증가로 실버산업이 성장하면서 뉴시니어로 소비층이 변화 하는 등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하나은행은 기업형 돌봄 시대에 대비하여 경쟁력 있는 기업과 다양한 협력 및 플랫폼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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