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제주도에 봄이 성큼 다가왔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2일 제주 벚꽃이 만발했다고 밝혔다.
제주 지역의 벚꽃 만발은 제주시 일도1동 기상청의 벚나무 표준 관측목을 기준으로 한다. 표준 관측목에 80% 이상 꽃이 활짝 필 때를 ‘만발’이라고 칭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표준 관측목 벚꽃이 처음 개화했고, 닷새 만인 이날 만개했다.
벚꽃이 활짝 피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기온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올해 3월 평균 기온이 지난해보다 1.1도, 평년보다 2.9도 높아 벚꽃이 예년보다 일찍 만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제주왕벚꽃축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월 취소가 결정됐다.
삼도 1동 전농로와 애월읍 장전리에서 각각 열리는 제주왕벚꽃축제는 제주 지역을 대표하는 벚꽃 축제로 유명하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벚꽃 만발은 지역별 고도와 기온, 수령, 성장상태에 따라 시기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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