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미국 증시가 큰폭의 조정을 보였다. 채권시장의 안정세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재확산의 우려가 부각되며 항공, 에너지 섹터 등 경기민감주들이 하락을 주도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94% 하락한 3만2423.15에, S&P 500 지수는 0.76% 내린 3910.52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2% 잃은 1만3227.70을 기록했다.
이날 하락은 그동안 시장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던 코로나19의 공포가 다시 불거졌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염성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확산하면서 전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유럽의 주요국들은 봉쇄를 다시 강화하기 시작했고, 미국도 주말 동안 신규 감염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유가가 6% 넘게 폭락하여 에너지섹터가 조정을 받았고, 델타항공 등 항공주들은 5~6% 대의 하락을 기록했다.
나스닥의 대형주들이 그나마 선방한 모습을 보였는데 국채시장의 안정(금리 하락)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0.67%, 넷플릭스가 2.29%, 아마존과 알파벳(구글)이 각각 0.86% , 0.70% 상승항 반면 테슬라는 1.17%, 니콜라가 3.54%, 페이스북은 0.99%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각종 기술적 지표들이 중요한 변곡점에 다다르는 만큼 당분간 눈치보기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커보이며 등락의 잦은 반복이 예상되는 시점이므로 거래량과 거래대금의 증가와 주도주 부각을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