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0만명 넘어 ... 24일 오후 6시 기준 10만173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4 20: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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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2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32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48명보다 21명 적다.


이에 따라 국내 누적 확진자는 10만173명으로 10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9만9천846명이었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80명이 늘어 최종 428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이날 자정까지 확진자 수는 400명 초반이 예상된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23명(68.2%), 비수도권이 104명(31.8%)으로 수도권보다 비수도권의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을 시도별로는 경기 116명, 서울 99명, 경남 26명, 강원 23명, 부산 15명, 충북 11명, 대구 10명, 인천·경북 각 8명, 전북 5명, 광주 4명, 충남 2명이다. 대전, 세종, 울산, 전남, 제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발표일 기준일로 보면 445명(18일)→463명(19일)→447명(20일)→456명(21일)→415명(22일)→346명(23일)→428명(24일)을 기록했다. 이 기간 23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400명대를 기록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수도권보다 비수도권에서 가족·지인 모임, 직장, 병원 등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이 늘어나고 있다.


인천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를 중심으로 이날 1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경기 오산의 가정형 어린이집과 관련해선 지난 20일 이후 총 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남에서는 사우나, 회사, 가족모임 등을 고리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30명이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진주 21명, 거제 8명, 창원 1명이다.


이 밖에도 음악 연습실, 제조업체, 어린이집, 의원 등에서 새로운 감염 사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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