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주 미국 증시는 국채 상승과 법인세 인상 등의 악재에 발목 잡혔던 나스닥을 제외하곤 다우와 S&P 500 지수가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며 반등에 성공하면서 최고점에 다시금 도전하는 모양새를 갖추었다.
특히 주 후반으로 갈수록 리플레이션(혹은 골디락스)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빅테크 쪽으로도 매수세가 확산하는 양상을 띄면서 다가오는 4월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분위기다.
때 맞춰 최근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홈디포와 로스의 주가추이를 보면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 하겠다.
최근 미 증시에서 가장 핫한 재량소비주(Consumer Discretionary) 섹션의 대표주들에는 아마존,홈디포,맥도널드,나이키,스타벅스,로스,부킹홀딩스,TJX,타겟,GM 등이 있는데 제 2의 홈디포가 나올 가능성이 있으니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판단이다.
오는 31일 공개되는 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법안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월초 이미 1조900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 법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이번엔 최대 4조달러에 육박하는 인프라 패키지를 준비 중이다. 일명 ‘더 좋은 재건(Build Back Better)’ 계획으로서, 도로·다리 건설과 같은 교통시설 보강에 더해 친환경 재생에너지와 5G등 미래 인프라에 투자하는 내용이다.
여기에는 원자재와 기간산업재 등이 대표 수혜 섹션으로 꼽히고 있다.
관련 대표주로는 유나이티드렌털, 캐터필러, 디어, KBR, 자일럼,이글머티리얼스 등이 있다.
물론 시장이 온통 장미빛인 것은 아니다.
금리가 상승추세에 있다는 점은 불편하지만 분명한 팩트이며, 최근 미·중 마찰이 격화되고 있다는 것도 많은 전략가들이 예의주시하는 핵심 이슈임이 분명하다.
주말 기술주들이 장중 출렁였던 것도 골드만삭스가 블록딜로 바이두와 VIP숍, 텐센트 등 中 주식 7.5조를 던지면서 차이나 리스크가 붉어진 결과였다.
그 밖에 이번 주 발표될 주요 지표로는 ADP 민간고용 보고서(31일), 신규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4월 1일), 3월 실업률(2일) 등이 있다. 가장 파급력이 클 실업률은 6.0%로, 전달(6.2%) 대비 0.2%포인트 낮아졌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시장을 둘러싼 여러 재료들이 맞물리며 어떤 흐름을 보일지 예단이 쉽지 않겠으나 금리에 대한 내성이 확인되고 있고, 시장 우호적인 정책드라이브가 예상되기에 S&P에 이어 상징성이 강한 다우까지 사상 최고치를 다시금 뚫어내는 강세장이 실현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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