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마감 브리핑】 현대차 3인방과 소비주 상승 견인 ... LG전자 급등.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도 3.8% 상승! 빅히트 2.54% UP !!

이종신 기자 / 기사승인 : 2021-03-30 15: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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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현·선물 순매수 전환, 기관도 2500억 순매수
자동차 3사를 필두로 소비업종 상승세 이끌어...
애플 전장사업 참여설에 LG전자 8.19% 폭등

[매일안전신문] 미국 재정정책에 대한 기대와 분기말 윈도우드레싱의 효과로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세가 들어온 한국 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33.96포인트(1.12%) 오른 3,070.00에, 코스닥은 0.42% 오른 958.06에 거래를 마쳤다.


KOSPI 2021.03.30
KOSPI 2021.03.30

거래소에서 외국인이 3398억을, 기관도 오랜만에 2544억을 순매수 했고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5,282계약을 순매수하여 눈길을 끌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24억, 기관이 190억을 순매수 했다.


이날 무엇보다 시장을 이끈 동력은 자동차와 화장품 등 소비업종에서의 강한 매수세 유입이었는데 이는 미국의 재정정책과 경기부양 등에 힙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공감대 속에 수출관련주로 매기가 몰린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미국 아케고스발 헤지펀드 수급 이슈도 마무리 국면에 진입했고 미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 발표 등이 임박해 기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판단이다.


장중 애플, 마그나와의 협력설이 돈 LG전자는 무려 8% 급등을 보이기도 했는데 과거 기아차의 사례를 보면 아직은 확인이 더 필요해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모비스(5.11%), 기아차(4.07%), 삼성SDI(2.92%), SK이노베이션(8.78%) 등이 상승했고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이 각각 3.86%,3.62% 올랐다.


코스닥 대표주 중에선 카카오게임즈(4.13%), 에코프로비엠(2.42%), 씨젠(1.63%) 등이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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