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CC 협력업체 직원 카트타고 이동중 1명 사망

이형근 / 기사승인 : 2021-03-30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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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과수, 노동부 등 안전조사벌여
포항CC에서 잔디관리를 하던 여성 노동자 4명이 1명이 사망하고 나머지는 부상당했다. 경찰과 국과수,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은 30일 조사 벌였다. 
포항CC에서 잔디관리를 하던 여성 노동자 4명중 1명이 사망하고 나머지는 부상당했다. 경찰과 국과수,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은 30일 조사 벌였다.


[매일안전신문] 포항CC에서 잔디관리하던 여성 노동자 4명이 카트를 타고 이동중 1명이 사망하고 2명 중상, 1명은 경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7일 포항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26일 오전 8시 40분쯤 포항시 북구 포항CC 골프장에서 잔디 관리를 위해 카트를 타고 다니던 여성 노동자가 변을 당했다.
이날 사고가 발생하면서 경찰과 국과수,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이 나와 조사를 벌였다.

소유주인 협성종합건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골프장에서 안전 사고는 잦다"면서 "날아오는 골프공에 맞는 것 부터 시작해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 안전교육을 한다"고 답변했다.

골프장 관계자는 "현재 해당 카트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조사중이며 정밀감식중"이라며 "이번 사고가 발생한 만큼 내부 안전 조치를 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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