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420명 ... 자정까지 500명대 중반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3 19:59:32
  • -
  • +
  • 인쇄
서울 종로 강북 삼성병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종로 강북 삼성병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2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28명보다 8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15명이 늘어 최종 543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늘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를 합하면 500명 안팎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최소 500명대를 기록해 닷새째 5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72명(64.8%), 비수도권이 148명(35.2%)으로 수도권 확진자 증가량보다 비수도권에서 발상한 확진자 증가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시도별로는 서울·경기 각 125명, 부산 57명, 인천 22명, 경북 15명, 경남 13명, 충남 11명, 충북 10명, 대구·대전·전북 각 9명, 울산 8명, 강원 5명, 광주·제주 각 1명 등이다. 이 시간까지 세종과 전남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정부와 방역당국은 4차 대유행이 발생할 수 있을 것에 대비해 예의주시하고 있다.


주요 유행 사례를 보면 직장, 교회, 유흥주점 등 다양한 곳을 중심으로 새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부산의 한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하루 새 44명이 늘어 누적 200명이 됐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