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수돗물 먹는 실태' 조사 ... 전국 7만2,460가구 대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6 10: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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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에 대해 '수돗물 먹는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환경부는 5일부터 오늘 6월 30일까지 전국 161개 지자체 7만2,46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민들이 수돗물을 먹는 현황을 파악하고 수돗물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를 분석해 정책 개선을 위해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대상 가구는 인구비례에 따른 지자체별로 하며 서울 4,035가구로 가장 많고 세종시가 520가구로 가장 적다.


수돗물 먹는 실태 조사 항목(표, 환경부 제공)
수돗물 먹는 실태 조사 항목(표, 환경부 제공)

이 조사를 위한 법적 근거는 '수도법'이 지난해 3월 31일 개정에 따른 것이다. 이 조사는 수돗물에 대한 정보, 인식 수준, 만족도 등이며 조사 문항은 40여 개 항목으로 물을 먹는 횟수나 먹는 방법 등도 포함된다.


이번 조사는 방문 면접 조사로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환경부 올 하반기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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