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낙석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일 지리산에서 등산객 2명이 산행 중 추락해 1명이 사망하고 다른 1명이 중상을 입었다.
봄철의 낙석 사고는 겨울에 얼었던 산이 녹으면서 돌과 돌 사이에 틈이 생겨 돌이 떨어지기도 한다. 벌어진 틈으로 풍화작용에 의해 돌이 깨지거나 지지하는 힘이 약해 등산객들에게 위험한 상황이 된다.
이런 상황에 대비해 내장산 국립공원 사무소는 떨어진 돌을 제거하고 등산로를 안전하고 보수하기 위해 서래봉에서 서래 삼거리까지 구간을 통제하고 있다.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구조 활동은 총 4,389건이 이뤄졌으며 최근 사고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를 대비해 구조인원도 늘었다. 사고 유형은 실족 추락이 1,068건이지만 개인 질환도 238건이나 된다.
이 기간 소방헬기가 출동한 산악 사고는 총 708건으로 연평균 236건이었으며 202명을 구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관계자는 당뇨 등 개인 질환이 있으면 사전에 약을 복용하거나 약을 지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안전을 당부했다.
최근 혼자 여행을 하는 등 혼자 하는 활동이 늘어나지만, 등산을 할 경우에는 꼭 동반자와 함께 산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동반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까운 산이라도 등산을 할 때는 필요한 물건들을 배낭에 넣어 매고 등산하는 것도 중요하다. 추락했을 경우 배낭이 충격 완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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