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국 맑고 곳곳에 건조주위보 ... 일교차 커 건강 유의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1 08: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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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맑고 따뜻한 봄날이지만 건조 주의보가 전국 곳곳에 발령됐다.(사진, 김혜연 기자)
11일 맑고 따뜻한 봄날이지만 건조 주의보가 전국 곳곳에 발령됐다.(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11일 일요일 맑고 따뜻한 봄 날씨다. 그러나 일교차가 많게는 20도 안팎으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이 7.5도지만 한낮에는 아침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오른다. 서울 낮 기온은 22도로 어제보다 4도가량 높다.


춘천과 대구는 일교차가 무려 20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진다. 대전과 광주 23도로 어제보다 2~4도가량 높다


오늘 같은 경우, 일교차가 20도 안팎으로 감기 등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오늘도 하늘은 맑고 깨끗하다. 미세먼지 농도도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이지만 경기 남부와 충남 지역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단계로 오를 수 있다고 예보됐다.


서울 등 일부 내륙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화재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휴일을 맞아 산으로 향하는 분들은 불 조심을 해야 한다.


내일 월요일인 12일 아침, 제주도와 전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출근길에는 경기 서해안과 충남 서부, 호남 지방에도 비가 오겠다.


내일 정오 무렵엔 서울 등 대부분 지방에 비가 확대돼 비는 화요일인 모레 오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사이 남해안과 제주도, 지리산 부근에 많은 비가 예상되며 이 지역에 최고 80mm, 제주 산간에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폭우가 예상된다.


서울 등 중부와 그 밖의 남부 지방은 10~50mm의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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