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과 전광판이 10일 해킹을 당해 조커 사진이 도배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KAIST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자연과학동 물리학과 건물에 있는 전광판 두 대가 해킹을 당했다.
평소 학과 소개 글이 있던 자리에는 게시 글이 삭제되고 “블랙 조커가 해킹을 했다”는 메시지와 함께 영화 '다크 나이트'의 조커 이미지가 표시됐다.
그러면서 해커는 자신의 트위터 아이디를 남기기도 했다.
KAIST에서는 지난해 11월에도 학교 전자연구노트시스템이 해킹을 당해 학생과 전·현직 교직원, 연구자 등 3만609명의 KAIST 포털 아이디와 이메일, 부서·학과, 사번·학번 등 개인 정보가 유출됐었다.
2015년에는 해외에서 재학생들의 카드가 무단으로 결제 시도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기도 했다. 당시 카드 회사들은 카이스트 인근 가맹점의 인근 포스(POS) 단말기가 해킹을 당해 카드 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했다.
2017년에는 교내 시청각 기록물 관리 시스템 화면이 해킹으로 변조되기도 했다.
카이스트 관계자는 "불법 접속 경로 등을 파악한 뒤 게시판을 원상 복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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