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고속도로에서도 전기차 급속 충정이 가능하다.
14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 12곳에 6기씩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72기가 설치되어 오늘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 초급속 충전기는 한국도로공사와 현대자동차 간 협약을 통해 구축되었다. 도로공사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자동차는 시설물의 설계와 설치공사, 운영 등을 맡는다.
이 충전기를 이용하면 차량별로 수용 가능한 전력량에 따라 충전속도는 달라지지만 18분 이내로 80% 충전이 가능하다.
눈이나 비가 오는 악천후에도 편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캐노피 건축물로 설계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고속도로 전기차 충전기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민간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충전기를 400기 이상 추가해 올해 말까지 800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4월 14일 화성휴게소에서 열린 초 급속 충전기 개소식에 참석하여, “기존 내연차에서 친환경차로의 전환은 탄소중립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친환경차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서는 충전 인프라 조성이 필수적으로, 이번 현대차와의 협업 모델을 바탕으로 국민 불편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국 고속도로에 전기차 충전기를 속도감 있게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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