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子 노엘, '대깨문=벌레' 언급 눈길...'아빠만 난감하겠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0 15: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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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노엘이 라이브방송으로 댓글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노엘 인스타그램 캡처)
장제원 아들 노엘이 라이브방송으로 댓글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노엘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이 대깨문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노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통해 팬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댓글에 대해 언급했다.


장제원 아들 노엘이 라이브방송으로 댓글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Mnet '고등래퍼2'캡처)
장제원 아들 노엘이 라이브방송으로 댓글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Mnet '고등래퍼2'캡처)

노엘은 "앨범이 나오면 사람들이 또 욕을 할 텐데 난 댓글을 안 본다"며 “나를 까는 사람들 대부분은 대깨문이고 대깨문은 사람이 아니라 벌레들이다"고 언급했다.


‘대깨문’은 '대가리 깨져도 문재인'이라는 뜻으로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의미한다.


노엘과 함께 있던 지인은 깜짝 놀라며 “너 그런 말 해도 되냐”고 물었고 이에 노엘은 "무슨 상관이냐"고 답했다. 이어 노엘은 아버지 장제원 의원을 언급하며 "아빠한테 DM 좀 그만 보내라"며 "아빠한테 엄청 보낸다고 하는데 여러분들 보다 내가 아빠를 더 못본다"고 말했다.


장제원 아들 노엘이 라이브방송으로 댓글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인디고 뮤직)
장제원 아들 노엘이 라이브방송으로 댓글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인디고 뮤직)

라이브 방송 후 네티즌들은 "여당 비하 발언이 오히려 아버지 입장을 더 곤란하게 만드는 것 아니냐" "말이 너무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엘은 2017년 Mnet '고등래퍼'에 출연했지만 당시 미성년자 시절 성매매 시도한 사실이 드러나 자진하차를 한 바 있다.


이후 2019년에는 음주운전을 하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지난 2월에는 부산에서 폭행 시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노엘은 오는 29일 새 EP ‘21’S/S’를 발매하며 2000년생으로 2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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