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매우 심각 "확진 4천명대, 사망자 총 1만명 가량"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6 00: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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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으로 제3차 긴급사태를 발효한 25일, 도쿄 고토구의 대형 쇼핑몰인 '다이버 시티 & 몰' 내의 업소들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으로 제3차 긴급사태를 발효한 25일, 도쿄 고토구의 대형 쇼핑몰인 '다이버 시티 & 몰' 내의 업소들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매우 심각하다.


일본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25일 오후 9시 30분 현재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4천607명이다. 지난 21~24일 나흘 연속 5천명대를 기록했다가 이날 다소 줄었다. 하지만 18일 일요일 4천88명보다 늘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오사카부(大阪府) 1천50명, 도쿄도(東京都) 635명, 효고(兵庫)현 473명 순으로 많았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6만9천65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날 51명 늘어 누적 9천990명이 됐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는 도쿄도와 오사카부, 효고현, 교토부(京都府) 등 4개 광역지자체에 제3차 긴급사태를 발령했다.


25일부터 주류 제공 음식점 휴업 및 외출 자제 요청 등을 주요 내용이다. 25일 도쿄 고토구의 대형 쇼핑몰인 '다이버 시티 & 몰' 내의 업소들이 일제히 휴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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