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 확산 위해 서울소방재난본부와 LG트윈스 손 맞잡았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4-30 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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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가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연합뉴스
LG트윈스가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프로야구 LG트윈스가 시민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의 손을 맞잡았다.


서울시는 30일 서울소방재난본부와 LG트윈스가 시민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전날 잠실야구장 1층 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과 이규홍 ㈜엘지스포츠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두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잠실야구장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화재안전 캠페인과 안전체험교육 등을 흥미롭게 제공하고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서울소방재난본부와 LG트윈스는 △시민 안전의식 향상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 △스포츠 경기와 연계한 안전체험 프로그램 및 이벤트 운영 △화상환자 지원을 위한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사업 홍보 등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날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야구경기 시작 전에는 서울 강남소방서 소속 119구급대원의 시구와 함께 안전영상 송출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시구자로 나선 강남소방서 구급대원 이송남 소방위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14명의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공으로 지난해 9월 생명보호구급대상 수상자로 특별승진했다.


경기 시작 전과 5회말 종료후 휴식시간인 클리닝타임에는 전광판을 통해 관중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긴급차량 길터주기 등 안전 상식도 전달했다.


최 본부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명문구단인 LG 트윈스와 함께 다채로운 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안전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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