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미국의 제약회사인 화이자사가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단에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을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화이자사와 6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협력사인 바이오엔텍사와 함께 오는 7월23일 시작하는 2021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참여하는 각국 선수단에 백신을 기부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합의해 서명했다고 밝혔다.
화이자사는 양해각서에 따라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와 협력해 도쿄올림픽에 참여하는 선수단에 필요한 백신 규모를 파악하기로 했다.
도쿄 도착에 앞서 2차 접종까지 받을 수 있도록 각국 선수단에 대한 초도 백신물량은 이달말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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