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음주운전자 보행자 치여 중상·택시·승용차 충돌 2명 부상"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1 09: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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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음주운전 사고로 뒤집힌 승합차/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부산서 음주운전 사고로 뒤집힌 승합차/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부산시 사하구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보행자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 사하구 다대동 모 아파트 앞에서 전날 오후 10시 40분쯤 음주 상태의 5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는 스타렉스 차량으로 30대 보행자 B씨를 치여 중상을 입혔다.


B씨는 사고당시 충격으로 튕겨 근처에 주차된 그랜저 승용차와도 부딪혔다.


A씨의 스타렉스 차량은 보행자를 충돌하고 인근 공원의 나무를 들이받고 뒤집혔다.


경찰은 혈중알코올농도가 운전면허 정지 수준인 스타렉스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부산 영도구 영선동의 한 교차로에서 지난 10일 오후 8시 6분쯤 택시와 아반떼 승용차가 충돌해 아반떼 승용차가 뒤집히는 사고도 발생했다.


60대 택시 승객과 20대 아반떼 운전자는 이 사고로 부상당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좌회전하려던 택시와 직진하는 아반떼 승용차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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