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토픽] 잃어버린 금반지, 바닷속 숭어가 끼고 있어 ... 환경단체 호소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5 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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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 Prior는 호주 동부 해안에서 스노클링을 하고 있었다. 작가이면서 편집자인 Piror는 바닷속의 숭어가 금색 밴드를 하고 물속을 헤엄쳐 다니고 있었다. 그 반지는 잃어버린 결혼반지였다.(사진, 김혜연 기자)
Susan Prior는 호주 동부 해안에서 스노클링을 하고 있었다. 작가이면서 편집자인 Piror는 바닷속의 숭어가 금색 밴드를 하고 물속을 헤엄쳐 다니고 있었다. 그 반지는 잃어버린 결혼반지였다.(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최근 한 여성이 잃어버린 금반지를 발견했지만 찾지 못해 환경보호에 호소했다.


미국 한 매체인 피플(People)에 따르면 Susan Prior는 호주 동부 해안에서 스노클링을 하고 있었다. 작가이면서 편집자인 Piror는 바닷속의 숭어가 금색 밴드를 하고 물속을 헤엄쳐 다니고 있었다.


Prior는 사진을 찍어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 "어제 본 링을 낀 숭어를 봤다. 그러나 그것은 플라스틱이 아닌 반짝이는 금속성 금으로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후 그 반지는 뉴스위크에 따르면 Nathan Reeves라는 남자의 반지였다. 그 남성은 그 아내와 함께 크리스마스 무렵에 수영을 하면서 반지를 잃어버렸다고 했다.


Prior는 숭어를 잡기 위해 그물망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숭어를 잡아 돕고 잃어버린 금반지를 찾는 것을 기대한다고도 말했다.


그 금반지를 찾지 못하면 숭어도 성장하면서 죽을 수 있으니 꼭 찾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블로그에 "결혼 반지 소유자를 위해 잘 되길 바라며 숭어는 살아야 할 삶이 있고 그가 살아가는 것이 공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이 사건으로 인해 바다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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