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9시까지 확진자 619명 ... 자정까지 600명대 중반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1 22: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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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일원동 삼성병원 션별진료소(사진, 김헤연 기자)
강남 일원동 삼성병원 션별진료소(사진, 김헤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21일 오후 오후 9시까지 이날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19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13명보다 106명 증가한 수치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48명이 추가돼 최종 561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600명대 중반 이상이 예상된다.


619명 확진자 중 수도권이 386명(62.4%), 비수도권이 233명(37.6%)이다.


시도별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 203명, 경기 162명, 대구 55명, 강원 28명, 부산 27명, 울산 26명, 인천 21명, 경남 17명, 충남·경북 각 16명, 광주 15명, 전북 10명, 전남 8명, 제주 7명, 대전·충북 각 4명이다. 세종에서는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681명(15일)→610명(16일)→619명(17일)→528명(18일)→654명(19일)→646명(20일)→561명(21일)으로 하루 평균 6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 상황을 보면 600명 안팎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그동안 백신 접종이 늘어가고 있으며 이달까지 500만명의 백신 접종자가 발생하면 확진자 감소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소규모 집단감염이나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의 증가가 관건이다.


정부는 7월부터 재편된 거리두기를 시행할 계획이며 교육부는 9월부터 시작되는 2학기부터 전면 등교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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