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서울청사 통일부 용역 직원 코로나19 확진"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7 23: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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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CI/행정안전부 제공
행정안전부 CI/행정안전부 제공

[매일안전신문]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 행안부)는 7일 정부서울청사 본관 5층에서 근무하고 있는 통일부 용역직원 1명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행안부는 이에 신속하게 사무실 및 공용공간 긴급방역 실시하고 확진자 발생상황 전파 등 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통일부 용역직원은 4일 청사에 출근했고 6일 용역회사 본사 동료가 확진판정을 받아 A씨는 검체검사 실시했다. 그 결과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청사관리소(소장 박일웅)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과 공용공간에 대해 긴급소독을 실시했다. 확진자 발생 상황을 입주기관에 긴급 전파하고 개인 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확진자와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 36명에 대해 6일 선제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자택대기하도록 조치했다.


행안부는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추후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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