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인천의 한 공사현장서 사다리차가 넘어져 건물 외벽 유리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지상으로 추락해 1명이 목숨을 잃었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경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 서운산업단지에 위치한 신축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사다리차가 쓰러져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사다리차 위에 있던 작업자 A(43세)씨가 숨지고 B(37세)씨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 이송돼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와 B씨는 2인 1조로 사다리차 위에 올라가 3층짜리 공장 건물 외벽에 유리 부착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다리차가 쓰러지면서 약 10m가량 추락했다.
경찰은 건설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달 9일 오후 2시 30분경 서울 마포구 만리재로에서도 작업 중이던 사다리차가 쓰러져 건물 외벽 보수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4월 30일 오전 11시 37분경에는 비슷한 사례로 인천 부평구 십정동의 한 5층짜리 상가 건물 위에서 간판 작업을 하던 한 40대 남성 C씨가 고압전선에 감전됐다.
당시 소방당국 관계자는 “한전이 전기 공급을 끊는 작업을 한 뒤 사다리차에 있는 C씨를 구조해 응급조치 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으며 C씨 역시 생명에는 문제가 없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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