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노인 대상 보이스피싱을 감지하고 약 5천 5백만원 등 4건의 피해를 중랑경찰서와 사가정 새마을금고가 예방했다.
서울 중랑구에서는 보이스피싱범이 요구하는 5500만원을 보내려는 81세 할머니를 중랑경찰서(서장 이서영)와 사가정 새마을금고(이사장 박영화)가 막았다. 딸이 보증문제로 인해 인질로 잡혀있다는 연락을 받고 놀랐던 것이다.
서영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 갑, 행정안전위원장)은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과 금융기관의 협업이 빛나고 있다"라며 "올해 상반기에만 1630건·382억원대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민적 피해가 막심한 보이스피싱을 조기에 막기 위해 국회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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