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1817명, 비수도권 비율 40% 수준...8명이나 사망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5 09: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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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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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서 광복절인 15일 신규확진자가 1900명대에서 1800명대로 떨어졌다. 휴일 검사건수가 줄어든 걸 감안하면 방역의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휴가철과 겹쳐 전국 이동량이 늘어나면서 지역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817명 늘어 누적 22만39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사흘 연속 1900명대이던 것이 1800명대로 떨어진 것이다.


신규확진 1817명은 국내 발생이 1749명, 해외유입이 68명이다.


지난 9일부터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9일 1491명→10일 1537명→11일 2222명→12일 1987명→13일 1990명→14일 1930명→15일 1817명이다.


국내 발생은 지역별로 서울 478명, 인천 95명, 경기 505명으로 수도권이 1078명(61.6%)이다. 이어 부산 153명, 경남 90명, 경북 74명, 충남 57명, 대구 55명, 대전 44명, 충북 42명, 제주 39명, 강원 31명, 울산과 광주 각각 27명, 전남 17명, 전북 10명, 세종 5명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 740명→12일 746명→13일 788명→14일 714명→15일 671명으로 40% 수준까지 늘어났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8명이나 늘어 누적 2156명(치명률 0.9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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