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애 여가부 장관, 성매매피해 청소년 대안교육위탁기관 방역 현장점검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8-19 13: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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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여성가족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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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는 20일 오후, 성매매피해 청소년의 학업 및 자립·자활을 지원하는 서울 소재 대안교육위탁기관을 방문하여 코로나19 관련 방역조치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교육 현장의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등 방역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성매매피해 청소년 대안교육위탁기관을 포함한 여성폭력시설 종사자 전원은 정기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는 등 방역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에 방문하는 서울의 대안교육위탁기관 종사자들은 지난 7월 13일까지 백신접종 2차를 완료했다.


여성가족부는 성매매피해 청소년들이 성매매에 재유입 되지 않고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 및 직업훈련, 인턴십 프로그램 등 자립·자활을 지원하는 대안교육위탁기관 2개소, 서울ㆍ창원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 2개 대안교육위탁기관을 이용한 청소년은 66명으로 그중 9명은 취업을 하였으며 45명은 중·고교 학력을 인정받는 등 진급 또는 진학했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성매매 피해자 지원기관의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학업 및 직업훈련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말했다.


덧붙여 “성매매피해 청소년들이 자립과 자활 역량을 키워 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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