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홍택 제1차관, 오늘(19일) ‘한국과학창의재단’ 방역상황 점검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9 14:27:35
  • -
  • +
  • 인쇄
과학문화 이용권, 1인당 3만 원씩 총 5만여 명 지원할 계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홍택 제1차관 (사진, 연합뉴스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홍택 제1차관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용홍택 제1차관은 오늘(19일) 오후 한국과학창의재단(과학창의재단)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과학문화 이용권(바우처)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바우처 활성화를 논의했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에 따르면 과학창의재단은 과학기술문화 창달 및 창의적 인재육성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과학기술계·민간과의 교류가 많으며, 특히 과학대중화를 전담하는 공공기관으로써 국민 접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 1차관은 철저한 방역관리와 비대면 사업지원체계를 운영 중인 창의재단 임직원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담당자를 격려했다.


그러면서 주요 과학문화사업에 대한 방역관리 실태 점검하고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도 끊김없는 과학문화 서비스 제공에 계속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과학문화 이용권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이용권 수혜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바우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과기부는 지난달 관계부처 합동으로 ‘사회분야 일상회복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소외계층 대상 과학문화 이용권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과학문화 이용권’은 6세 이상의 과학기술 소외계층이 과학전시·체험과 교구, 도서, 공연 등 과학문화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기준 1인당 3만 원씩 총 5만여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수혜자들은 “코로나19로 현장 과학체험활동에 제약이 있지만, 과학문화 이용권으로 가정용 과학교구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과학체험을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용권 신청절차 개선과 이용상품 다양화, 이용권 지원 확대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의견도 제시했다.


용 1차관은 “과학문화 이용권은 과학기술 소외지역·취약계층 국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과학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라며 “포용적 과학문화 확산을 실현하는 주된 사업”이라고도 덧붙였다.


어어 “과학문화 격차해소를 위한 수혜자 확대와 함께 제도개선을 통해 과학문화 이용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문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주체들과 상시소통체계를 구축해 비대면 상담 지원 및 방역상황 점검을 수행 중이다. /장우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우혁 기자 장우혁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