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세입자와 집주인의 갈등이 눈길을 끈다.
20일 밤 9시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족처럼 지내다가 살해협박까지 오가는 원수가 돼버린 주인과 세입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당의 화초를 돌보던 집주인에게 아래층 세입자가 달려들었다. 죽여버리겠다는 협박과 함께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집주인에게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한 세입자의 행동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반려견을 키우는 두 사람은 이를 공통점으로 평소 언니, 동생으로 지낼 정도로 가깝게 지냈는데 갑자기 할머니는 욕은 물론 난투극으로 번지며 한순간 원수로 돌변한 것이다.
문제의 시작은 세입자가 키우는 강아지들이었다. 세입자가 강아지들을 집 밖으로 내보내면서 이웃 간에 크고 작은 다툼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강아지들이 빌라 복도와 계단에 대소변을 싸고 주민들에게 짖거나 달려들면서 세입자들 사이에 불만이 늘어난 것이다. 이에 집주인이 직접 나서서 얘기했지만 변하지 않았다.
강아지 때문에 다른 세입자는 이사를 고민할 정도라고 밝혔다. 옆집 세입자는 "개가 갑자기 저한테 확 달라붙는데 저는 개를 무서워한다"며 "풀어놓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손가락질하고 욕을 하더라"고 했다.
이외에도 세입자는 개를 풀어놓지 말라고 하는 이웃들을 향해 폭력 행동이 더 심해졌다. 그러던 중 다른 세입자간에 커다란 싸움이 벌어졌고 같은 빌라에 사는 사람들끼리 얼굴 붉히는 일이 점점 많아졌다.
결국 집주인은 세입자에게 집을 빼 달라고 요청했고 두 사람의 갈등을 커졌다.
할머니는 "왜 의리가 없고 고마움을 모를까"며 "내용 증명서를 받았는데 계약 기간이 남은 상태인데도 집에서 나가달라고 해 손이 벌벌 떨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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