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 안전] 전국 곳곳에 많은 비와 강풍 예상 .... 호우특보ㆍ강풍특보 발령 중

이송규 안전전문 / 기사승인 : 2021-08-21 08: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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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 주의보(경보)는 육상에서 풍속 14m/s(21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20m/s(26m/s)일 때 발령한다. 다만, 산지는 풍속 17m/s(24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25m/s)30m/s) 이상이 예상될 때이다.
- 호우 주의보(경보)는 6시간 강우량이 70mm(110mm)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mm(180mm)이상 예상될 때 발령한다.
지난해 8월 12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산사태가 발생했다. (사진=산림청)
지난해 8월 12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산사태가 발생했다. (사진=산림청)

[매일안전신문] 전국 곳곳에 강풍 특보와 호우 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가을장마가 시작됐다.


더위는 물러갔지만 중국 산둥반도 남쪽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제주도 산간지역은 4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되며 그 밖의 지역에도 폭우가 예상된다.


게다가 서쪽 지방과 충청을 포함한 남쪽 지역에 평균 시속 60km(초속 16m) 까지 발생하며 최대 순간 풍속은 시속 70km(초속 20m) 이상 예상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풍수해 안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주의가 요청된다.


◆ 풍수해 안전 주의 사항


* 계곡하천에 갑자기 물이 불어나 야영을 삼가해야 하며 산책로와 저지대, 지하차도를 주의해야 한다.(자신이 있는 주변의 재해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영 중인 경우 속히 귀가해야 한다 )


* 실내와 실외에서 많은 비와 바람에 의해 감전에 유의해야 한다.(평상시에는 안전하게 보였지만 바람과 비가 내린 경우에는 전선 파손 등이 발생할 수 있다.)


* 지반 침하나 싱크홀 등 도로침수에 대비해야 한다.(호우특보나 강풍특보가 발령 중인 경우에 최대한 차량 외출은 삼가해야 한다.)


* 상하수도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비가 내리는 양은 시간당으로 표시하지만 빗물이 쌓이는 양은 초당으로 변화되어 아주 위험하다)


* 공사장, 축대, 옹벽, 경사면, 산사태 등 붕괴 우려와 토사 유출에 대비해야 한다.(작업을 하지 않더라도 안전을 확인해야 한다)


* 비로 인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 미끄러워 안전 운전해야 한다.(차량은 타이어 등에 의한 부력으로 위험하다)


* 적은 양의 침수에 의한 가정용 전기제품 누전에 주의해야 한다.


* 외출 시 비상 안내 문자를 확인하고 안전 방송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비상 시 방송 수신 가능할 수 있도록 확인해야 한다. 정전 대비해 휴대전화 충전 등을 확인해야 한다)


* 가족 노약자와 외출 가족과 자주 연락을 하며 안전을 확인해야 한다.


* 대피를 위해 사전에 대피 장소를 확인하고 가족과 공유해야 한다.


* 보행시 간판이나 바람에 떨어진 전선에 주의해야 한다


* 피해를 줄이고자 풍수해보험을 운영하고 있어 보험을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풍수해보험이란보험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 및 지자체에서 보조함으로써 국민은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에 대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이다.) /이송규 안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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