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인근 골프장에서 캐디 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골프장이 휴장했다.
21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경기도 광주시 뉴서울CC 캐디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종사자 152명 전원에 대한 전수검사가 이뤄졌다.
그 결과 147명이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캐디 4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캐디 5명이 라운딩에 나선 것으로 확인될 경우 동반자에 대한 검사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 보건당국은 5명의 감염경로와 라운딩 동반자 확인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골프장측은 전날 회원들에게 21일과 22일 추가 연장을 한다고 공지했다.
뉴서울CC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으로서 대한민국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기금조성 목적으로 운영되는 골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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