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 북상으로 내일과 24일 전국에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풍과 풍랑도 예상돼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태풍 오마이스는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3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오마이스는 계속 북상해 내일 오후 제주도 부근을 지나 밤에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 영향까지 더해져 24일까지 전국적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해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 제주도 100~300㎜(많은 곳 남해안, 지리산부근, 제주도산지 400㎜이상), 중부지방, 서해5도, 울릉도·독도 50~150㎜(많은 곳 경기남부, 강원영서, 충남권 200㎜ 이상)다.
내일 낮 12시부터 24일 오후 3시 사이에 호남과 경남,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70㎜ 이상, 그 밖의 지역에서는 시간당 30~5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경남을 중심으로 전날부터 150㎜ 내외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린 상태라 산사태와 축대붕괴, 낙석 등 피해가 우려된다.
25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많은 비가 원활히 배수되지 못할 경우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가 우려된다.
내일과 24일 사이에 남부지방(특히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평균풍속 35~65㎞/h(10~18m/s), 최대순간풍속 100㎞/h(30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평균풍속 35~60㎞/h(10~16m/s), 최대순간풍속 70㎞/h(20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바람의 특성상 지형적인 영향으로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더욱 강해지는 경향이 있어 간판이 떨어지거나 야외 설치물, 유리창 파손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점검과 보행자 안전에 철저한 대피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9~25도, 낮최고기온은 23~29도, 24일 아침최저기온은 20~26도, 낮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상된다.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상, 서해남부해상에는 바람이 50~70㎞/h(14~3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2.0~4.0m, 최대 5.0m 이상으로 매우 높게 일어 태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그 밖의 해상에도 내일 오후부터 차차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이날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에, 내일과 24일 전 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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