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전국 교량 승강기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승강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4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 따르면 올해 8월부터 9월 두 달간 전국 교량에 설치된 승강기 31대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승강기 안전상태 확인을 비롯해 고장 빈도나 불편사항에 대한 향후 대비 계획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외에도 승강기 관리주체의 승강기 안전관리 현황도 점검하기로 했다.
고장 등의 이유로 교량에 설치된 승강기의 운행이 중단될 경우 이용자의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교량에 설치된 승강기의 경우 위치적 요인과 습기의 영향으로 노후화가 비교적 빨리 진행돼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공단은 이번 점검을 통해 비상통화장치와 문닫힘 안전장치 작동상태 등 주요 안전장치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장이나 노후에 대한 향후 안전관리 대책의 개선방안을 안전관리자에게 제시할 계획이다.
이용표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교량 승강기 등 안전관리에 취약한 승강기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특별점검을 통해 승강기 안전을 확보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6월 한강교량 승강기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는 잦은 고장과 노후화가 진행된 한강공원 승강기와 관련해 시민들의 안전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공단은 지난 2009년 설치된 39대 한강교량 승강기를 대상으로 비상통화장치·문닫힘 안전장치 및 끼임 방지 장치 작동상태와 카 및 승강장문 설치상태, 로프 및 레일의 부식, 마모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외에도 승강기번호, 비상연락망 및 이용자 안전수칙 부착 상태에 대해서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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