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태풍 소멸됐지만 돌풍 동반 폭우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4 11: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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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태풍 '오마이스'는 소멸됐지만, 24일 11시 현재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4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사진, 기상청)
12호 태풍 '오마이스'는 소멸됐지만, 24일 11시 현재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4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사진, 기상청)

[매일안전신문] 12호 태풍 '오마이스'는 소멸됐지만, 24일 11시 현재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4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24일 낮 동안 남부지방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최대 150mm의 많은 비가 내리며 경남권은 20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21일부터 계속해서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다시 매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와 축대붕괴, 낙석 등의 피해가 우려되니 주의해야 한다.


이날 이 시간까지 누적된 강수량은 목덕도(옹진) 168.5mm, 백령도(옹진) 138.2mm 인천 109.5mm, 대곶(김포) 104.0mm를 나타냈다.


여수 251.2mm이며 군산 어청도가 233.5mm, 김제 214.5mm, 부안 207.7mm, 임실 강진면 196.0mm를 나타냈다.


경상권인 삼천포(사천) 408.0mm, 남해 377.9mm, 창원 진북 368.0mm, 부산 금정구 362.5mm, 거제 장목 345.0mm이다.


제주 삼각봉 375.0mm, 서귀포 진달래밭 366.0mm, 서귀포 영실 256.5mm, 제주 사제비 248.0mm로 많은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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