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25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활동진흥원)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듣는다.
이번 방문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따라 활동진흥원 본원과 진흥원이 지원하는 청소년 활동 현장의 코로나19 대응 체계와 방역수칙 준수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코로나19 관리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예방수칙ㆍ행동요령 운영 상황, 유증상자 등에 대한 조치사항, 체온계ㆍ손소독제 등 비치 등이다.
활동진흥원은 청소년의 균형 잡힌 성장과 안전한 청소년 활동의 발전을 위하여 청소년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개발‧보급‧확산하고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운영과 청소년지도자의 양성‧교육 등을 추진하는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 활동지원 전문기관이다.
활동진흥원은 ‘20년 초부터 ’코로나19 종합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여 서울 본원과 전국 국립청소년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안전한 수련시설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방역관리는 안전수칙·방역 생활화, 재택·유연근무 정착, 소통채널(SNS, 게시판) 운영 등이다.
특히 종합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수련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정부 방역방침에 따른 시설운영 코로나19 대응 대책을 수립‧추진했으며 청소년 수련시설 방역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등 일부 청소년수련시설은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요청을 적극 수용하여 지역사회 감염 방지를 위한 임시생활·검사시설 및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사용하고 있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면활동 제약을 극복하기 위하여 활동진흥원을 통해 비대면 활동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등 청소년활동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왔다.
차후 디지털방식의 청소년활동 기반을 구축하고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의 디지털 역량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코로나 이후 시대를 적극적으로 대비해갈 계획이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청소년 활동에 어려움이 많을 것이므로 비대면 콘텐츠를 적극 개발‧보급하는 등 코로나19 방역과 청소년활동이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며 밝혔다.
이어 “청소년 유관기관의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확대하여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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