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충북 괴산군은 최근 이틀간 학생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격상한다.
이차영 군수는 24일 군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괴산군에서는 학생 11명과 학원강사, 주민, 군장병 등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학생 11명은 중학생 6명, 초등학생 4명, 고등학생 1명 등이다. 확진자가 발생한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앞서 전날 중학생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학생 중 1명과 함께 사는 친척은 문광면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한때 폐쇄되기도 했다.
괴산군보건소는 현재 확진자가 추가로 나온 초중학교 2곳의 학생과 교사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에 따라 추가 감염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괴산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결정한 것이다.
이 군수는 이날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학교나 학원과 가정을 중심으로 선제검사를 확대 운영하겠다”면서 “모든 생활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이해하지만 방역강화에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특히 “사적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괴산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는 오는 25일 오전 0시부터 29일 밤 12시까지 시행된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동안 군내에서 사적모임은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만 허용된다. 오후 6시 이전에는 4명까지 모일 수 있다. 다만, 2차 백신접종을 마친 경우에는 오후 6시 이후에도 4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다.
모든 행사는 금지되며 식당과 카페는 오후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할 수 있다. 종교활동의 경우 수용인원 10% 범위에서 최대 99명까지 가능하며 식사와 모임 등은 금지된다.
한편, 괴산군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39명이다. 이 중 24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115명이 완치됐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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