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저격+故 오인혜 언급 이근, 새로운 사실 폭로하나..."나 X나 싫어하는 사람들 기다리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1 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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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이근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유튜버 김용호를 예훼손 등으로 고소한 이근 전 대위가 SNS를 통해 새로운 폭로를 예고하는 듯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지난달31일 이근 전 대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CHEERS TO MY HATER 나 X나 싫어하는 사람들 기다려"라며 "네가 화낼 게 더 많아"라고 했다.


또 이근 전 대위는 하루 전인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용호야 기다려"라며 "곧 나온다"라고 글을 쓰기도 했다. 글과 함께 사진에는 이근이 유튜브 중단을 알린 김용호에 故 오인혜를 언급하며 저격한 내용이 담겨 있다.


(사진, 이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이근 인스타그램 캡처)

아울러 이근 전 대위는 지난 27일 김용호가 유튜브 중단을 선언하자 다음날 비판글에서 "네가 언제까지 오인혜 상황을 숨길 수 있을 것 같아? 사실은 언젠간 나오게 되어 있다"고 적었다가 삭제하기도 했다.


앞서 김용호는 이근 전 대위와 관련해 "한 여배우가 과거 이근 대위와 사귀는 사이였는데 이근 대위가 스카이다이빙 교육을 하다가 사망 사고를 냈다"고 주장하며 UN 근무 조작 의혹 및 성추행 전과 등을 폭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근 전 대위는 당시 사고 현장에 자신이 없었다고 해명하며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김용호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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