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휴일 오후 창원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킥보드 충전으로 인한 것으로 보이는 불이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오후 5시8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한 15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명이 연기를 흡입,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
또 옥상으로 대피하거나 건물 내부에 있던 주민 23명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다.
불은 아파트 거실 등 내부 70㎡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6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킥보드를 충전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겠지만 킥보드 충전으로 인한 화재가 종종 발생해 개연성을 배제할 순 없다.
지난 2019년 이후 서울시에서 발생한 전동킥보드 관련 화재는 총 70건이다. 특히 최근 화재가 많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동킥보드에 널리 쓰는 리튬 이온 배터리가 리튬 이온의 강한 반응성으로 화재 위험성이 높은 편이라고 지적한다.
따라서 전동킥보드를 안전하게 충전하기 위해서는 현관문이나 비상구 근처가 아닌, 실외 개방된 공간에서 충전해야 한다. 취침 시간이나 장시간 외출 시에 충전하는 것도 자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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