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연속 2천명대 ... 3주만에 휴일 확진자 2천명대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0-31 12: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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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강남 스퀘어 임시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기자)-코로나19 검사소
서울 강남역 강남 스퀘어 임시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기자)-코로나19 검사소

[매일안전신문] 이달 들어 지난 2일(토)과 3일(일) 휴일 코로나19 확진자 2천명을 넘은 후 3주 만에 다시 2천명을 넘었다.


연나흘 2천명을 넘고 있다. 내일(1일)부터 정부의 위드코로나 시책 발표로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차 접종을 마친 접종 완료자는 인구 대비 75%를 넘고 18세 이상 접종 완료자는 87.6%를 나타냈다. 1차 접종자는 인구 대비 80%를 넘었으며 18세 이상은 92%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접종률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확진자는 증가하고 있다. 사망자도 4일간 52명으로 하루 평균 13명꼴이다.


내일부터 전국 전 지역에서 위드코로나의 첫 단계로 유흥주점을 제외한 대부분 시설에서 24시간 영업이 가능하다.


사적모임도 수도권에서는 10명까지이며 비수도권은 12명까지 모일 수 있다.


이런 상황으로 볼 때 확진자가 급증할 가능성이 있어 정부는 병실 가동률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정부는 이를 위해 병실 가동률이 75%를 넘으면 위드코로나를 잠시 중단하고 강력한 조치가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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