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소속사, 최영아 관련 보도에 대해 또..."드릴 말씀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2 00: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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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배우 김선호 측이 전 여자친구인 최영아와의 대화 내용이 추가로 공개된 것에 대해 할말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1일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다수의 연예매체에 이 사건과 관련해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김선호와 최영아가 지난해 7월부터 나눴던 메신저 대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대화 내용은 최영아가 직접 캡처해 지인들에게 전송한 사진이다.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보도에 따르면 '쓰레기 답변'을 남겼다고 최영아가 주장했으나 김선호는 '같이 있어 주지 못해 미안하다' '현명하게 잘 생각해보자' '최소한 우리 부모님께 말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책임지겠다' '걱정 말고 집에 가서 쉬어' 등 답변을 남겼다.


또 김선호가 일방적으로 낙태를 종용했다는 의혹과는 달리 대화에서 김선호는 "우리가 상의해서 결정해서 이겨내자" "결혼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아울러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이별은 최영아의 사생활 문제라고 보도했다. 김선호는 "넌 이미 미래를 약속한 날 뻔뻔하게 내 앞에서 웃는 얼굴로 또 약속을 저버리고 거짓말한거다"고 말한 후 두 사람은 이별했다. 이후 최영아는 김선호와의 이별을 믿지 못하고 새벽기도하고 주변 지인들을 만나고 다닌다고도 전했다.


이와 관련해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릴 말씀이 없다"며 "죄송하다"는 입장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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