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돼지집, RMR 7종 마켓컬리·현대투홈 등 입점...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0 15:52:03
  • -
  • +
  • 인쇄

최근 산업 전방위에서 디지털 경제 전환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삼겹살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도 e-커머스 플랫폼 입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하남돼지집에 따르면 최근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맞춰 마켓컬리, 현대투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윙잇 등 다수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7종의 간편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마켓컬리의 경우 입점에 앞서 담당 MD가 원재료, 성분, 안정성 등 70여 기준에 의해 제품을 평가한 뒤 대표이사 및 임직원으로 구성된 상품위원회를 거친다. 맛, 가격, 포장 등 다각도 평가에서 만장일치를 얻어야 할 정도로 입점 기준이 엄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투홈은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되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중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제품 4000여개를 선보이고 있다. ‘백화점 식품관’을 통째로 집으로 배달한다‘는 컨셉 하에 제품을 엄선, 가격 경쟁력 중심의 e-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식품 전문몰로 포지셔닝 한다는 전략이다.


하남돼지집은 이러한 플랫폼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7종으로 ▲한돈소금양념구이 ▲한돈목살양념구이 ▲고깃집차돌된장찌개 ▲고깃집김치볶음밥 ▲한돈간장불고기 ▲한돈매콤불고기 ▲한돈김치찜 등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돈소금양념구이와 한돈김치찜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출시된 한돈목살양념구이도 입점 일주일여만에 초도 물량 90%가 판매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하남돼지집 전원탁 사업부장은 “1인 가구 및 내식 수요증가,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트랜드에 맞물려 간편식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판매 채널을 꾸준히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정현 기자 이정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